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에리온 EVOL (문단 편집) === [[알테어(아쿠에리온 EVOL)|알테어계(界)]] === * [[진 무소]] - 성우: [[후쿠시마 쥰]] * [[토와노 미카게]] -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 [[이즈모 캄로기]] -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알테어의 지휘관. 약 20년 전에 알테어의 여성이 몰살당한 사태가 일어난 뒤 어떻게든 종의 생존을 유지시켜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지만, 카구라는 명령 불복종을 일삼고 미카게는 그런 카구라를 부추기기에 이래저래 골치를 썩는 위치. 특히 [[토와노 미카게]]와는 과거에 베가 탐사단으로 함께 한 과거까지 있음에도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아, 그를 '성가신 공로자'라 칭하며 그가 깨어나기 전에 일을 서두르는 등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0년 전 베가 탐사 당시 불시착해서 알리시아와 만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레어이글러 후보라는 걸 알았지만 결국 사랑에 빠져 알테어로 그녀를 데려가면 무슨 짓을 당할지 몰라[* 여자를 오랫동안 못만난 남자들만 존재하는 세계에 여자한명이 떨어지는 것이다. 섹드립이 난무할 상황.] 그녀의 존재를 은폐하고 돌아갔지만, 미카게의 보고로 베가 상층부에 알리시아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알리시아를 데려오라는 압박을 받게된다. 결국 알리시아는 알테어로 왔지만 혼수상태에 빠져서 홀아비가 되고만다. 24화에서 아이언 시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아 신화형 아쿠에리온과 호각을 다툴 정도였지만 마카게에 의해 알리시아가 있던 곳이 공격당하자 빈틈을 보이게 되고, 결국 무한권에 관통되면서 격추당한다. 본인은 탈출에 성공해서 아들인 아마타의 품에서 죽는다. 이브의 저주가 아이언 시가 별에서 직접 에너지를 뽑는게 원인이라면 이제까지 삽질한 게 되므로 절망했지만 그 영혼은 알리시아가 구제해준다. * 알리시아 소라 - 성우 : [[타나카 리에]] '아쿠에리아가 춤추는 하늘'에서 실피 역으로 등장한 영화배우. 원래는 베가의 인간으로, 극이 시작한 시점에 이미 알테어계에 구속되어 있다. 알테어에서는 그녀를 '이브'라고 부르고 있지만, 차원이동의 과정에서 잠들어버리고 말아 그녀를 대신하여 '진정한 이브'가 될 사람을 찾아다니고 있는 상황. 그녀는 알테어계로 떠나기 전에 지구(베가)에 자식을 남겨놓고 왔는데, 그 자식이 바로 아마타 소라. 그러나 그녀는 떠나면서 아직 어렸던 아마타에게 무엇 하나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았고, 아마타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렸으며 그것이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굳게 믿게 되어 자신의 능력을 혐오하게 된다. 24화에 가서 겨우 깨어나 아마타에게 자신은 이즈모가 사랑했던 별을 구하기 위해 알테어로 갔지만, 아마타가 낯선 땅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살게 할 수는 없어 놓고 갔다며 이렇게 오래 알테어에 머무를 줄 몰랐다고 말한다. 게다가 알테어에 도착한 이후 왜 자신이 잠들어버리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것인지 전혀 설명이 되지 않았다. 상당히 납득 안가는 드립이다. 어쨌든 말 끝나기가 무섭게 미카게의 조작으로 솔라 아쿠에리온의 공격을 받아 무너지는 건물 잔해에 깔려 '''압사한다.''' [[끔살]]. 그리고 '이브의 저주'의 진상을 깨닫고 절망한 이즈모의 영혼을 구제하고 그대로 승천. 전작의 [[실비아 드 알리시아|알리시아 왕가의]] [[시리우스 드 알리시아|자손들]]과 같은 성을 지니고 있지만, 이 인물이 과연 그 가문의 후손 또는 전생인지의 관계는 분명치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